타스마니아 크래들 마운틴 — 호주의 진짜 자연을 보고 싶다면

표지 사진: Sydney (AU), Bondi Beach -- 2019 -- 2354.jpg · Dietmar Rabich · CC BY-SA 4.0 (위키미디어 공용)
타스마니아를 왜 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, 크래들 마운틴 한 번 보면 이해합니다.
호바트에서 차로 약 3시간 반. 렌터카 없으면 힘든 곳이에요. 호바트 공항에서 렌터카 $55/일에 빌렸습니다.
Dove Lake 순환 트레일(6km, 약 2시간)이 가장 인기 있는 코스인데, 호수에 비친 크래들 마운틴 반영이... 와. 살면서 본 자연 경치 중 TOP 3.
맑은 날에 가면 호수가 거울처럼 산을 비추는데, 이 사진 하나 찍으려고 전세계에서 옵니다. 근데 타스마니아 날씨가 하루에 사계절이라, 오전에 맑아도 오후에 비 올 수 있어요.
준비물: 방수 재킷(필수!), 등산화, 따뜻한 옷(여름에도 산 위는 10도)
비용: 국립공원 입장 $25/인, 셔틀버스 $15
숙소: Cradle Mountain Lodge가 공원 바로 앞인데 $280/박. 부담되면 Sheffield 마을에 Airbnb $90 정도.
정상 등반은 왕복 8시간(경험자만 추천). Dove Lake 트레일만으로도 충분히 감동받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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