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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도착 첫날 — 공항에서 숙소까지 실수 없이 가는 법

표지 사진: Australian Passport and Travel Documents (P Series).jpg · DFAT/Alan Walsh · CC BY 4.0 (위키미디어 공용)

#tip#info

시드니 공항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까지, 제가 겪은 시행착오 정리합니다.

입국심사 (30~60분 소요):

  • 여권 + 전자비자(ETA) 자동 확인. 별도 출력 필요 없음
  • 세관신고서: 비행기에서 미리 작성. 음식물 있으면 반드시 신고 (벌금 $420!)
  • 라면, 김, 고추장 → 신고하면 대부분 통과. 미신고 적발이 문제

공항에서 시내 이동 (3가지):

  1. 기차 (Airport Link): $19.04 → Central역 13분. 가장 빠름. 단, 공항 추가요금 $15.78 포함
  2. 버스 (400번): 공항 밖 버스정류장에서 Bondi Junction행. $4.80. 시간 40분+
  3. 우버/택시: $25~40 (CBD 기준). 2인 이상이면 기차보다 나을 수 있음

첫날 필수 할 일:

  1. SIM/eSIM 활성화 (공항 Optus/Vodafone 매장에서 $30/28일)
  2. 오팔카드 구매 + $20 충전
  3. 환전 or ATM 인출 (공항 환율 나쁨 → $50만 최소 환전, 나머지는 시내에서)

꿀팁: 공항 도착이 오전이면 숙소 체크인(보통 2pm)까지 시간이 있어요. 짐은 Central역 물품보관함($12~18/일)에 맡기고 시내 구경 추천.

제 실수: 공항에서 환전 $200 했는데 시내 환전소보다 $15 손해봤습니다. 카드 결제가 어디든 되니까 현금은 최소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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