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도착 첫날 — 공항에서 숙소까지 실수 없이 가는 법

시드니 공항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까지, 제가 겪은 시행착오 정리합니다.
입국심사 (30~60분 소요):
- 여권 + 전자비자(ETA) 자동 확인. 별도 출력 필요 없음
- 세관신고서: 비행기에서 미리 작성. 음식물 있으면 반드시 신고 (벌금 $420!)
- 라면, 김, 고추장 → 신고하면 대부분 통과. 미신고 적발이 문제
공항에서 시내 이동 (3가지):
- 기차 (Airport Link): $19.04 → Central역 13분. 가장 빠름. 단, 공항 추가요금 $15.78 포함
- 버스 (400번): 공항 밖 버스정류장에서 Bondi Junction행. $4.80. 시간 40분+
- 우버/택시: $25~40 (CBD 기준). 2인 이상이면 기차보다 나을 수 있음
첫날 필수 할 일:
- SIM/eSIM 활성화 (공항 Optus/Vodafone 매장에서 $30/28일)
- 오팔카드 구매 + $20 충전
- 환전 or ATM 인출 (공항 환율 나쁨 → $50만 최소 환전, 나머지는 시내에서)
꿀팁: 공항 도착이 오전이면 숙소 체크인(보통 2pm)까지 시간이 있어요. 짐은 Central역 물품보관함($12~18/일)에 맡기고 시내 구경 추천.
제 실수: 공항에서 환전 $200 했는데 시내 환전소보다 $15 손해봤습니다. 카드 결제가 어디든 되니까 현금은 최소만.
자유게시판의 다른 글
-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— 출발 전 알아야 할 것들2월 5일
- 호주 물가 체감기 — 한국이랑 이렇게 다릅니다1월 30일
- 호주에서 팁(Tip) 문화 —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?1월 28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