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년 주택대출, 월 288달러 줄고 총이자 275,000달러 늘
이게 나에게 무슨 뜻인지같은 금액의 30년과 40년 월 상환액과 총이자, 취급 기관과 갈아타기 가능 여부를 대출 기관이나 금융상품 비교 업체에서 확인하면 됩니다.

최근 몇 년간 호주 소형 대출 기관들이 표준 30년보다 10년 긴 주택대출을 내놓고 있습니다. 한 시중은행도 최근 투자자용 40년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새로 발표했습니다. 이런 상품을 취급하는 대출 기관은 아직 비교적 적습니다.
금융상품 비교 업체 관계자는 40년 대출 상당수가 젊은층과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겨냥한다고 했습니다. 지난해 한 조사에서는 월 상환액이 더 감당하기 쉬운 수준으로 줄어든다면 호주인 30퍼센트가 40년 대출을 받겠다고 답했습니다.
주택 가격이 사상 최고인 지금, 대출 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이 줄고 일부는 집을 사기 쉬워집니다. 상환 여력 심사가 나아지거나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. 한 분석에 따르면 600,000달러 대출을 10년 더 갚으면 초기 월 상환액은 약 288달러 줄어듭니다.
대신 대출 전 기간 이자는 거의 275,000달러 더 붙습니다. 관계자는 원래 감당하기 어려웠을 대출이 승인될 가능성은 커진다고 했습니다. 다만 30년에 걸쳐 갚기도 버겁다면 빌리려는 액수가 형편에 비해 큰지 따져 보라고 했습니다.
지난해 한 은행은 필요와 소득이 바뀌면 여러 번 갈아탈 수 있는 첫 집 구매의 징검다리라고 했습니다. 다만 취급 기관이 적고 위험도가 높아 갈아타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 임금 인상이나 승진은 보장되지 않으며, 대출에 묶일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있습니다.
출처: SBS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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